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전 확정 — 2026년 7월 11일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

약 5년 동안 옥타곤을 떠나 있던 코너 맥그리거의 UFC 복귀전이 마침내 확정됐습니다. 상대는 페더급의 전설 맥스 할로웨이, 무대는 2026년 7월 11일(토) UFC 329입니다. 무엇보다 두 선수는 무려 13년 만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복귀 날짜와 장소, 상대, 체급까지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코너 맥그리거 복귀전

항목내용
경기코너 맥그리거 vs 맥스 할로웨이
날짜2026년 7월 11일(토) —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시간
이벤트UFC 329 메인이벤트 (International Fight Week)
장소T-Mobile Arena, 네바다주 파라다이스(라스베이거스)
체급웰터급(170lb) 논타이틀전
의미2013년 1차전 이후 약 13년 만의 재대결

복귀전 확정: 2026년 7월 11일,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

코너 맥그리거는 2026년 7월 11일(토) 미국 라스베이거스 T-Mobile Arena에서 열리는 UFC 329 메인이벤트로 옥타곤에 복귀합니다. 이 대회는 UFC가 매년 7월에 개최하는 대형 행사인 ‘International Fight Week’ 기간에 열립니다.

상대는 페더급에서 오랜 기간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맥스 할로웨이(Max Holloway)입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웰터급(170파운드) 논타이틀전으로 치러지며, 챔피언 벨트가 걸려 있지는 않지만 두 스타의 네임밸류만으로도 이미 올해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약 5년 만의 옥타곤 복귀 — 정강이 골절, 그 후

맥그리거의 마지막 경기는 2021년 7월 UFC 264,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1라운드 종료 직전 왼쪽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고 TKO 패를 당했습니다. 이 부상으로 길고 긴 공백기에 들어가면서, 이번 복귀는 사실상 약 5년 만의 옥타곤 복귀가 됩니다.

그 사이 복귀가 무산된 적도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마이클 챈들러와의 복귀전이 추진됐지만, 맥그리거의 새끼발가락 골절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1988년 7월 14일생인 맥그리거는 이번 복귀전을 치른 사흘 뒤 만 38세 생일을 맞이합니다. 5년 가까운 공백과 큰 부상 이력, 그리고 적지 않은 나이까지 — 이번 복귀전이 더욱 극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입니다.

13년 만의 리매치: 2013년 첫 대결의 기억

사실 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이번이 첫 만남이 아닙니다. 두 선수는 2013년 8월 17일 UFC Fight Night 26에서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결과는 맥그리거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맥그리거가 그 경기 도중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버텨 승리를 따냈다는 것입니다. 당시 할로웨이는 UFC 무대 경험이 거의 없는 신예였지만, 이후 페더급 최정상까지 올라서며 완전히 다른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약 13년 만에 성사된 재대결이라는 점이 이번 매치업의 가장 큰 스토리라인입니다.

왜 웰터급인가 — 할로웨이의 두 체급 점프

이번 경기에서 주목할 또 하나의 포인트는 체급입니다. 페더급(145파운드) 출신인 할로웨이가 라이트급(155파운드)을 건너뛰고 곧장 웰터급(170파운드)으로 올라와 맥그리거를 상대한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두 체급을 한 번에 점프하는 셈으로, 할로웨이로서는 웰터급 데뷔전이 됩니다.

맥그리거 역시 페더급·라이트급에서 챔피언을 지냈던 선수인 만큼, 두 ‘경량급 레전드’가 웰터급이라는 큰 무대에서 맞붙는 구도 자체가 이례적입니다. 체급 차이와 신체 조건이 경기 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백악관 카드 ‘Freedom 250’과는 무관합니다

한때 맥그리거가 2026년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특별 대회 ‘Freedom 250’에 출전한다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리된 내용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백악관 카드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2026년 6월 14일로 예정된 ‘Freedom 250’ 백악관 카드의 메인이벤트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대결로 발표됐으며, 맥그리거의 이름은 해당 카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즉, 맥그리거의 복귀 무대는 6월 백악관 대회가 아니라 7월 11일 UFC 329라는 점을 혼동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UFC 329 주요 매치업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메인이벤트 외에도 UFC 329에는 굵직한 경기들이 함께 편성돼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주요 매치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급매치업
웰터급 (메인)코너 맥그리거 vs 맥스 할로웨이
라이트급패디 핌블렛 vs 베누아 생드니
라이트헤비급로버트 휘태커 vs 니키타 크릴로프
밴텀급코리 샌드하겐 vs 마리오 바우티스타
웰터급레온 에드워즈 vs 대니얼 로드리게스
밴텀급코디 가브란트 vs 에이드리언 야녜즈

경기 카드는 대회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변경·추가될 수 있으므로, 최신 라인업은 UFC 공식 이벤트 페이지UFC 329 정리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코너 맥그리거 복귀전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7월 11일(토) 미국 라스베이거스 T-Mobile Arena에서 열리는 UFC 329 메인이벤트로 복귀합니다.

Q. 복귀전 상대는 누구인가요?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입니다. 웰터급(170lb) 논타이틀전으로 치러집니다.

Q. 두 선수가 예전에도 붙은 적이 있나요?
네. 2013년 8월 17일 UFC Fight Night 26에서 맞붙어 맥그리거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번이 약 13년 만의 재대결입니다.

Q. 맥그리거의 마지막 경기는 언제였나요?
2021년 7월 UFC 264 더스틴 포이리에 3차전에서 정강이 골절로 TKO 패한 것이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이후 약 5년 만의 복귀입니다.

Q. 맥그리거가 6월 백악관 대회에 나오나요?
아닙니다. 2026년 6월 14일 ‘Freedom 250’ 백악관 카드에는 맥그리거가 포함되지 않았고, 메인이벤트는 토푸리아 vs 게이치입니다. 맥그리거의 복귀 무대는 7월 11일 UFC 329입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코너 맥그리거의 UFC 복귀전은 2026년 7월 11일(토)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웰터급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약 5년의 공백, 정강이 골절 이후의 재기, 13년 만의 리매치, 그리고 두 경량급 레전드의 웰터급 격돌까지 — 여러 스토리라인이 한 경기에 응축돼 있습니다. 대회가 가까워지면 배당률과 세부 카드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니,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계속 확인하시기 바랍니다.